울산시는 차량과 사물 간에 양방향 통신으로 위험정보를 교환해 사고를 예방하는 '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'를 구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시스템은 차량 내에서 신호 잔여 시간과 건널목 보행자 유무 등을 알 수 있고, 긴급차량이 다가오면 알람을 통해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국고보조 공모 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돼 KT 컨소시엄이 사업을 시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인철 (kimic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201007015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